
양파 번을 곁들인 플라잉 더치맨 버거
부드럽고 아삭하며 달콤한 양파 '번'에 치즈버거를 담아낸 레시피입니다. 고기의 풍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.
- 40분
- 2인분
- 9 재료
조리 순서
- 양파 중간 부분에서 약 1cm 두께로 4장을 슬라이스한 뒤, 남은 양 끝부분은 다른 요리에 사용하도록 따로 둡니다. 소고기를 4등분하여 아주 얇은 패티 모양으로 만듭니다. 패티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합니다.
- 큰 팬을 중강불로 달굽니다. 한 번에 조금씩, 양파 슬라이스 2개를 팬에 올리고 뒤집지 않은 상태로 약 2분간 익힙니다. 패티 2개를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2~3분간 더 익힙니다. 양파와 패티를 뒤집은 뒤, 패티를 누르면서 노릇하게 익힙니다.
- 양파 슬라이스 하나와 패티 두 개 위에 치즈 슬라이스 2장을 올립니다. 치즈가 올라간 양파 슬라이스 위에 패티 하나를 올리고 그 위에 나머지 패티를 겹쳐 올립니다. 남은 양파 슬라이스로 버거를 덮고 꾹 눌러줍니다. 버거를 뒤집어 1~2분간 더 익힙니다. 팬에서 꺼내 따로 둡니다. 남은 양파, 패티, 치즈로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.
- 작은 볼에 마요네즈, 케첩, 머스터드, 피클 렐리시를 넣고 잘 섞습니다. 완성된 버거와 함께 곁들여 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팬에서 양파 슬라이스가 왜 다 부서지나요?
양파가 부드러워지면 링이 분리됩니다. 레시피 설명대로 큰 양파의 중심에서 슬라이스를 약 1.3cm 두께로 두툼하게 썰어야 모양이 유지될 만큼의 형태를 갖출 수 있습니다. 뒤집을 때는 한쪽 끝만 들어 올리지 말고, 뒤집개로 슬라이스 전체 아래에 밀어 넣으세요.
이 레시피는 저탄수화물이나 키토 식단에 적합한가요?
네, 이 레시피의 핵심은 번(빵)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양파 슬라이스가 빵 대신 역할을 하므로, 탄수화물은 양파 자체와 소스에 들어가는 케첩 및 렐리시에서만 나옵니다.
아메리칸 치즈 대신 무엇을 사용할 수 있나요?
부드럽고 빠르게 녹는 치즈라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. 예를 들어 마일드 체다나 영 프롤론(young provolone) 등이 있습니다. 아메리칸 치즈를 사용하는 이유는 버거가 팬에 남은 1~2분 내에 녹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더 단단한 치즈를 사용할 때는 잘 녹을 수 있도록 팬에 뚜껑을 덮어주세요.
버거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둘 수 있나요?
네, 미리 만들어 두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. 마요네즈, 케첩, 머스터드, 렐리시를 함께 섞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며칠 동안 두고 먹을 수 있으므로, 한 번 만들 때 넉넉히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버거가 먹을 때 부서지는 것을 어떻게 방지하나요?
레시피 설명대로 맨 위 양파 슬라이스를 올린 후 꾹 눌러주세요. 치즈가 층 사이의 접착제 역할을 하므로 충분히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. 치즈가 아직 말랑말연할 때 팬에서 바로 꺼내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
양파로 감싼 버거에는 어떤 음식을 곁들이면 좋을까요?
이 버거는 손에 묻기 쉬우므로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합니다. 감자튀김이나 칩스, 피클을 곁들여 보세요. 전체 식단을 저탄수화물로 유지하고 싶다면 플레인 코슬로도 좋습니다.
